리뷰/육아 leesseung 2021. 9. 12. 20:36
생전 육아 템이라고는 알지도 듣지도 못했지만 요새 많은 것을 공부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생후 30일이 지난 바다는 모로반사 때문에 스와들업을 입고 있는데요, 나비잠 자기를 좋아하는 바다는 손을 한시도 가만히 놔두질 않고 있어요. 가끔은 스와들업도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손싸개만 해두면 어김없이 모로반사 때문에 깨곤 하더라고요. 신생아 이불을 찾아보았는데, 머미 쿨쿨이라는 신생아 모로반사 방지 이불이 있어 구입해 보았습니다. 사이즈는 세 가지 머미쿨쿨의 사이즈는 세 가지가 있어요. 0~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사이즈와, 0~12개월 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빅사이즈 그리고 두 가지를 합쳐놓은 올인원 버전이 있습니다. 바다는 또래에 비해 다소 몸집이 작아서 사이즈 고민이 되었는데요, 기본 사이..